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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부종과 지방으로 덥혀진 제 발목을 찾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
청소년기 이후로 급격하게 살이 찌는 바람에 저는 약10여년간 짧은 반바지,치마를 입어본적이 없습니다. 더운 여름날에도 항상 검은색 긴바지를 입었죠. 수많은 다이어트를 했는데도 제 다리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친구들에게 밑에만 갑옷을 입었냐.소개팅할때는 앉아만 있어라는 식으로 놀림을 받죠.. 워낙에 많이 들어서 지금은 한귀로 듣고 흘리지만 솔직히 말해선 저도 살면서 딱 한번만이라도 당당하게 짧은바지,치마를 다른사람들의 눈꼴사나운 시선을 받지 않고 입고 싶습니다. 꼭 도와주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 액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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