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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도 푸짐하군하~

오징어가 넘 땡겨서 살짝 데쳐서 저녁에 곁들였더니 맛나네요 ㅎㅎ
닭가슴살과 브로콜리만 데치고 나머지 야채들은 다 생생하게 생으로 해서 샐러드드레싱없이 먹었어요.
원래 간을 세게안하는편이긴한대 전혀 간을 하지않아도 야채들의 단맛 토마토의 상큼한맛덕분인지 먹을만하네요 ㅎㅎㅎ 저녁 맛나게들 드세요~~😘

닭가슴살100g이 익히고나면 손바닥 절반도 안되는데 그마저도 1/3은 울 상전 냥이씨 입으로 들어가네요 ㅋㅋ

  • 하루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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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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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6.19 22:04
  • 냥이 넘 귀여워요~~~~~^^
    저도 다욧하고부터 간 세게 못하겠어요
    너무 짜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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