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나름 열심히하는 중인데 생각보다 몸무게가 줄지 않아서 실망 많이 하고 있었어요..
제가 작년에 산 청바지 중에 기존 사이즈보다 작게 나와서 고이 모셔둔 ㅋㅋ 택도 못뗀!! 청바지를 오늘 아침에 입어봤는데 ㅋ 들어가서 허리 단추까지 성공했어요!!
다이어트는 사이즈의 변화라고 하니까 이것도 성공이라 생각하며 ㅋㅋ 그런데 너무 꽉 껴서 옆구리살이 튀어나오네요ㅠㅠ
어제 애슐리가서 마구 먹은 것을 반성하며 블랙커피 한 잔 마시고 운동하러 갑니다.
우리 모두 주말 슬기롭게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