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가 어제 아침이에요..
된장찌개가 너무 먹고싶어서 건더기 조금 덜어서
비벼 상추싸먹었어요.. 밥은 1/3공기..
그아래 사진은 저녁.. 닭가슴살 100g이 생각보다 양이
꽤 되네요.. 포만감이 상당해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이 오늘 아침이에요..
현미밥 1/3이고 계란 노른자는 반만..^^
파프리카는 깔별로 1/4개씩이에요..
다합쳐도 1개가 안되는거죠..
저는 이렇게 먹어도 맛나네요.. ^^
그런데.. 칼로리는 별로 안되는데 배는 부르네요..
배부르게 먹어도 돼요? 양을 줄여야 위가 줄지 않을까 싶기도하네요.. ^^;
접시는 크기는 19센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