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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흘리는중 ㅡ,,ㅡ
우리집 남의편님께서 치킨이 먹고싶다고 시키네요. 침흘리고 쳐다보고 내일을 기약하며 남은거 고이 모셔놨습니다. 내일 먹을거 식단 아까 짜놨는데 급수정해야겠네요.
  • 정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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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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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난정
  • 08.12 06:45
  • 아 치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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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비자
  • 08.12 01:29
  • 잘 참으셨어요 의지가 대단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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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두고보자
  • 08.12 00:58
  • 대단해요~전 못견디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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