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키로일때..정말 사진을보니 새삼 어떻게 저렇게 안일하게살앗나싶어요,,바지입을수없어서 레깅스에 치마만,,, 그래도 이뻐해주더 남친이 짱이네요!
이것도....78이지요. 키가작아서 워낙 뚱뚱녀,,초비만
68일때입니다, 10키로나줄엇는데 운동을 열심히안해서인지 10키로빠진지도모르는그런,, 원래 후기써볼마음으로 속옷만입고찍은 몸사진있었는데 심하게 우울할때 지워버려서 남은게 없네요 워낙 뚱뚱하니 사진찍기너무싫엇지만
제주도놀러가서,.ㅜ찍은
지금현재 옷입고 서면54.7정도입니다,.네 55지요,,,ㅋㅋ 0.3이라도 줄여보고싶은마음에 워낙 하체비만이라 나중에 좀더빼고 몸사진찍으러구요 운동 시작해야할때인데 허벅지 종아리 근육형이라서ㅜㅜ 어마어마하게 해야하는게슬프네요 이제슬슬지쳐가는데
1년반동안 살살한것은아니구요 1년동안 생활이 안정적이게되고 좋지않앗던 몸도챙기고 햇더니 자연히빠진독소로10키로가빠진것이고 최근3달동안 빡시게식이햇습니다 물론 가끔야식은 어쩔수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