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1. 1주차 과제인 3가지 식사규칙과 관련하여,나의과식,폭식 상태 점검하기
-아침, 점심 , 저녁 , 간식까지 잘 챙겨 먹었고 폭식 ,과식도 없이 아주 좋은 날 !


step 2. 폭식으로 연결되는 나의 주된 부정적인 사고와 감정은 무엇인가?
-나는 하루한끼만 3년정도 먹어왔고 지금은 원하는 만큼 체중감량도 했기에 오히려 극단적으로 안먹고 빼기보다는 내 몸에 맞는 식단을 찾아 먹으며 6개월째 감량 몸무게를 유지중인데
다시 살 찌는게 싫어서 가끔 먹는 빵이나 과자같은 간식을 먹으면 나 자신에게 질책을 하게되고 이 질책이 갑자기 "어차피 먹은거 배부르게 다 먹고 토해버리지뭐"라는 생각으로 흘러가버린다. 나쁘다 생각하는 간식에 입을 댐>다른 음식까지 더 먹으며 폭식>구토 이렇게 이어지는거같다. 적당량을 딱 정해 먹으면 기분좋게 먹고 운동을 더 하고 마는데 예를 들어 빵이 여러 종류가 있다하면 난 소보루빵만 먹어야지 정해놓고 먹어도 옆에 다른 빵이 있으니 그것도 먹게되고 또 다른 빵을 먹게되고 이렇게 폭식으로 이어진다. 또 가족들이나 주변에서 살 그만빼라고 딸 살그만빼게하라는 말들이 오히려 더 기분좋게 자극이되서 더 가꿔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면 극단적으로 더 식단에 나쁜음식을 자제하게되고 먹고 싶은 음식을 참다가 폭식>구토로 이어진다
가끔 폭식에 구토로 이어지는 것만 빼면 정말 행복한 유지기다😀
step 3. 스트레스와 음식의 상관성 생각해 보기
-스트레스에 과자하나를 집어먹으면 다른 과자나 떡볶이 빵등등 여러 음식이 줄줄이 생각나고 먹게되고 폭식과 구토로 이어진다

step 4. 술과 관련하여 나오게 되었던 폭식 알아보기
-술을 좋아하는데 다이어트때문에 잘 안먹고 술자리를 피하게된다.많이 먹어봤자 한 달에 두번? 몇개월동안 안마실때도 있는데 어차피 술 먹으면 살 찌는거 어중간하게 먹는 것도 싫어해서 먹으려면 정신 놓을 때까지 먹고 당연히 안주에 술도 많이 먹으니 배도 부르고 술을 마시면 항상 과자를 찾는다.술 마시고 집 들어오면서 과자 한가득 사와 다 뜯어 먹고 토하고 과자를 안먹더라도 술 마실때 토를 안한 날이 없다.취해도 무조건 토를 다 해야지만 잔다.
step 5. 신체적 배고픔과 정서적 배고픔을 하루동안 관찰해 보기
-정서적 배고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