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노를 알기전에 67kg까지 나갔어요ㅠㅠ
전에 찍엇던 몸뚱아리 사진은 폰 바꾸면서
다날라갔네요ㅠㅠ 나도 내몸비교하고 싶다ㅠㅠㅠ
아무튼 약3키로를 야식을 줄이니 빠졌어요
제가 자취를 하다보니 아침은 안먹는게 태반이라ㅠㅠ
결국 64키로쯤에 제대로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165.6/64쯤 에서 165.5/58.8
서론이 길었네요
그래서 다노와 시작을 했어요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우선 하나씩 하루에 하나라도
성공해야겠다 싶어서 하루에 집에 사이클링?이 있어서
하루에 30분은 꼭 했어요
그리고 아침 점심 저녁을 먹되 양을 줄이자해서
원래 먹던거에 1/2 1/3정도 남겼던거 같아요
라면을 먹기도하고 진짜 가끔은 피자나 치킨도 먹었어요
특히 생리 끝나고 황금기가 저한테는 제일 빡신 주였어요
그때 오히려 저녁을 안먹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한시간 빡시게 하기도 하고 했네요ㅎ
그리고 이번달7월에는 잠깐 휴가로 늘어졌는데
다행이 위가 줄엇는가 하루에 두끼만 먹어도 배가 부르더라구요ㅜㅜ 그대신 고기를 마음껏못먹으니 웃프네여 ㅎㅎ
아무튼 하루에 못해도 삼십분 땀 흘리니 살이 빠지고
저녁에 배고플때도 가끔 살빠진걸 생각하니 안먹게 되었어요
제가 도움은 못되더라도 다들 스트레스 덜 받고 성공하시면 좋겠어요ㅎ
저도 먹을꺼 다 먹되 적게 먹으니 스트레스 안받고
잘 빠진거 같아요 ㅎ 아무튼 저는 완전 마른걸 바란 것도 아니고
하의 사이즈만 다시 돌아오길 바란거라ㅎㅎ
목표르루첨부터 많이가 아닌 한달에 삼키로 이렇게 잡으니
효과를 봤어요 ㅎ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데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