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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효소 & 녹차 다욧 9일차

9월 30일 팀장4명과 국장님과의 회동 덕에 ㅠ.ㅠ
저녁을 알찍 먹으려고 6시도 되기 전에 수제 떡갈비를 먹다가 저녁에 회식자리가 있다는 소리에 반은 남겼으나 이미 배가 부른 상태로 한정식집에서 푸짐하고 거나하게 한상을 받고 ㅠ.ㅠ
배 터지는 줄. 게다가 술을 2.3차까지 따라가서..

그래 10월1일부터 시작이다. 이런 마음이었댔죠.

체중이 전날대비 500g 늘었지만 그래도 첨에비해 500g 빠진거라며 저를 다독이며 ㅠ.ㅠ
한강에서 만보걷고 줄넘기도 클리어하고

루니효서2포를 먹고 아침주스를 마셨어요. 저는 좀 되직하게 해서 주스라기보다는 스무디느낌이 강해요.

1일차 새롭게 시작하는 챌린지들을 하나씩 클리어하는 기분이 와방 좋더라구요.
점심 먹기 전 루니효소 1포를 먹고

망고바나나카레를 만들어먹었답니다. 그 안에 렌틸콩을 삶아서 밑에 깔았는데 안 보인다는 ㅡ.ㅡ 대략난감하네요. 바나나와 망고가 들어가서 달콤 청량고추를 많이 넣어서 매콤해요. 칼로리는 대략 400도 안될듯요.

중간에 루니워터 1봉을 타서 마시면서 점핑잭 버핏을 하는데...작업실 제방 밖에서 사람들이 들을까봐 조마조마 ㅡ.ㅡ 그래도 짬짬이 운동도 해주고.

일을 끝내고 저녁에 루니효소1포를 먹고
샤브샤브집에 가서 저녁 해결. ㅡ.ㅡ 사람들이 많이 간 관계로 찍진 못했음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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