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9.89, 식이섬유, 초콜릿 이 세 종류를 24개입짜리로 샀어요.
상온보관이니까 실내에 선반장에 켜켜이 보관해 두면 되니 좋구요.
시간이 촉박해 아침을 못먹을 것 같으면, 두유 한 팩 챙겨 이동 중에 먹어요.
굶지 않을 수 있어 완전 좋고, 비상식량이 있으니 든든해요.
99.89는 두유가 맑은 느낌이고요. 식이섬유는 선식 맛이 나는 듯해요. 둘 다 괜찮아요.
특히 초코릿 두유는 오후 4시에 당 떨어질 때 먹으면, 집중도 잘 되고, 핫초코나 케익 같은 것 먹고 싶은 기분이 충족되구요.
추가로 베리맛을 끼워 주셔서 베리맛도 마셔봤는데, 베리맛도 진짜 상큼하고 맛있어요.
전 이거 다 마셔가면, 베리맛도 살 거예요.
당 떨어진 기분이들 때, 케익이나 달다구리가 먹고 싶을 때, 초코릿 두유랑 베리맛 두유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