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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챙기자!!
아침에 일찍일어나 호박죽조금으로 속좀
채우고.. 오늘따라 정신없어서 끼니를 계속 거르다
오후3시쯤.. 점심겸저녁을 한꺼번에ㅋㅋ
배부르고 좋았지만 떡.. 빵.. 또 조절못함ㅠㅠ
한번에 1100칼로리정도ㅋㅋ
호박죽덕에 일일칼로리를 넘기진않았지만..
먼가 찜찜;; 냉동실에 아직 빵이 가득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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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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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수댕수랑
  • 10.23 11:08
  • 예전에는 앉은자리에서 떡 한팩 그냥 꿀꺽했는데 ㅎ 백설기는 큰거 한개 다 먹고 ㅎ 그것도 안 썰고 막 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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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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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3 09:57
  • 수댕수랑 옥수수 떡.. 맛이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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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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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3 09:56
  • 심플라이프 저날은 저렇게먹자해서 꺼낸거예영ㅋㅋ평소엔 작은 접시나 종지그릇 이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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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댕수랑
  • 10.22 07:31
  • 앜 옥수수랑 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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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0.21 21:23
  • 다 꺼내 놓지 마시고 작은 접시에 종류별로 조금씩 덜어 드심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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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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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1 20:21
  • 48이 될때까지 하루에 하나씩만 먹는데.. 오늘쫌 오바했네요ㅋㅋ 무지개떡 옆에 약밥이.. 똬악!! ㅋㅋ 먹음서 하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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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8이될때까지
  • 10.21 20:17
  • 와 저 빵이랑저 떡 진짜 제가 조ㅎ아하는..
    빵이랑 떡이라면 다 좋아하지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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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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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1 20:13
  • 오늘은 끼니를 챙길수가 없어 시간생겼을때 이것만 먹자 해서 저렇게 담아논거긴 한데... ㅋㅋ 건강에 좋치않은것들뿐이라ㅠㅠ 원래 항상 먹을만큼만 덜어먹는데 욕심이 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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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살타파
  • 10.21 20:08
  • 다 먹어치워야한다는 사명감?
    을 버리세요,
    다요트할때는 남긴음식도 미련없이 버릴 수 잇어야.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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