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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차(소식할 줄 알았는데ㅠㅠ)

아침에 너무 늦게 일어나서(처음으로 11시에 일어났어요) 아침은 거르고 점심에 김이랑 두부 100g조금 넘게 먹고 저녁은 삶은 실곤약 따뜻한 물과 간장 큰 숫가락으로 반 숫가락 넣고 비벼 먹었어요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무 맛
그냥 내 맛도 니 맛도 아닌 맛ㅋㅋ
그래도 저번에 먹었던 생 곤약 보다 못 먹을 정도는 아니라 저녁때만 곤약으로 저칼로리 식사를 해야 겠어요ㅎㅎ(계속 먹다가는 우울증 걸릴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ㅋㅋ)

근대 제가 오늘 양파링을 먹었다는게 복병ㅠㅠ
양파링 칼로리가 그렇게 높을 줄 몰랐어요 배신 당한 느낌 그래서 반만 먹고 동생한태 다 줬다 는....

그리고 오늘 제가만든 카레 맛은 보지 않았지만 다들 맛있다고 하는거 보면 괜찮은 것 같아요 으아-카레먹고싶네요ㅠㅠ 만들어 놓고 먹을수 없는 슬픔

쫌 있으면 빼빼로 데이라 빼빼로도 만들어야 하는데 당현히 저는 먹을수가 없습니당ㅎㅎ...ㅠㅜ
친구들이 주면 받아서 얇은 빼빼로를 보며 내 다리를 빼빼로로 만들어야 겠다는 최면을 걸어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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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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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6kg만 더!
  • 11.07 20:59
  • 동동구리동동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주말만 되면 음식 참기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힘내야죠 동동구리동동님도 열심히 다이어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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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동동구리동동
  • 11.07 20:55
  • 와 그래두 열씸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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