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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밉지만 미워할수 없는 신랑
다이어트한다니까 옆에서 계속 군것질에 야밤에 야식해달라고 하구ㅠㅠ

넌 얼마 못할거야 라면서 약올리고. . . ㅠ

아 진짜 연애할때 몸매 짱이였는데. . 같이다니면 으쓱하고 그랬는데. . 라면서 울화통 터지는 자극도 주고. . . ㅠ

그러면서 걱정되는지 퇴근길에 바나나랑 우유를 사다 주니 미워할수가 없네요ㅠㅠ
  • 치킨:뜻밖의폭식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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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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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해낼꺼야ㅋㅋ
  • 08.28 11:34
  • 울신랑은 퇴근길에 뭐하나 사들고 온적이 없어요ㅋㅋㅋㅋㅋㅋ 그런 상냥함 너무 부러워요ㅋㅋㅋㅋㅋ 학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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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cocoa
  • 08.28 08:39
  • 왜 신랑들은 깐죽거리는 말투들이 있는 건지 우리신랑도 그런식이예요. 은근히 방해하고.. 너무 예뻐질까봐 경계하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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