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먹어 본적 없는데 궁금은 하고~ 다신 샾에서 사려하니 품절이라네요.
어느 글에선가 올리브영에서 구입 했다던 기억이 있어 들렸는데 다신 샾보다 600냥이나 비싸더군요.
그래도 사려고 계산대에 올렸는데 2+1상품입니다. 하네요. 얼른 2개 더 집어와 구입. 횡재한 기분이였습니다^^
차 타기전 동행한 친구에게 맛 보라고 조금 잘라줬더니 하는 말"마시 엄써ㅜㅜ 너무 맛 없어"하는거예요. 설마~하고 잘라주고 남은 부분 입에 넣었는데 바삭!!!함 고소!!함이.
역시 다이어터와 비다이어터의 입맛은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아요. 내 입맛에 딱!!맞는 비스켓 싸게 구입해서 기분 좋고 진정한 다이어터가 되었나 하는 생각에 뿌듯해 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