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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10kg 그러나 갈 길은 멀다
7년을 파트너로 함께하다가 남친되어 4년을 뒷바라지했는데 8살 연하랑 바람나 결혼하면서 정식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지요.
104kg가 넘던 체구였기에 하루 2시간 걷기와 식단조절로 92kg까지 뺏는데 그 다음이 힘드네요 더 이상 빠지는 기미는 안 보이고...

티브이랑 인터넷에 혹해서 다이어트보조식품 정말 비싸게 사서는 맞지 않아 고생하고

그러다보니

다이어트 시작한지 4개월이 되어가는데도 92에서 왔다갔다하네요.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몸이 부어서...라 더 빼기가 힘든 건지 모르겠습니다
  • 카이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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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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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대박나
  • 10.03 02:37
  • 파이팅이요! 성공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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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늙은콜라
  • 10.03 01:42
  • 저랑같이 -10키로의길을 천천히걸어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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