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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다신
  • 2015.12.12 12:13
  • 2
  • 4
배고플 때까지
기다려 보기. ^^

혜정님이 말씀하셨죠?

배고파야 살 빠진다고.

돌이켜 보면 1식하는 동안에도 배고팠던 적은

거의 없었던 듯 합니다.

이제 다시 배고픔을, 공복의 가벼움을

느낄 시간이 돌아왔네요.

기쁜 마음으로 나의 뱃살을 데려가 줄

배고픔을 기다리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 심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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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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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justdoit.
  • 12.12 15:04
  • 심플라이프 족발...ㅎㅎ고칼로리 먹은 담날은 확실히 배가 덜 고픈거같아요~느낌상일지는 모르겠지만요~즐거운 주말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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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년동안해보자
  • 12.12 13:00
  • 네ㅎㅎ한동안 밥을끊고 오랜만에먹었는데 왠일인지 밥이맛있지가않네요ㅋㅋ세상에이런일이 배만무겁고 괜히먹었단생각이들정도예요
    닭가슴살샐러드에적응됐나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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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2.12 12:59
  • AOA 혜정 공감합니다. 혜정님 말씀에 진리가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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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AOA 혜정
  • 12.12 12:59
  • 감사합니다 다이어트는 고통입니다 먹을거 다먹고 살뺄순 없죠 하지만 적응되면 고통은 사라지고 내몸이 내몸이 아닌 가벼움에 뛰어다녀도 에너지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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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2.12 12:58
  • 1년동안해보자 그렇죵? 저도 그 동안 많이 먹었으니 좀 비워야겠어요.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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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2.12 12:58
  • justdoit. 그걸 알게 되면 다욧이 쉬워지죠. 지금 어제 9시이후로 계속 공복중이네요. 속이 비니까 확실히 몸이 가벼운 기분이 들어요. 근데 배는 아직 안 고프네요. 어제 족발을 넘 마니 먹어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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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년동안해보자
  • 12.12 12:38
  • ㅎㅎ맞는말인거같아요
    전 쫄쫄배가고프니 다음날 쑥빠져있더라구요!
    몸무게재는게 넘신나네요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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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justdoit.
  • 12.12 12:36
  • 공복의 가벼움...공복의 가벼움을 알게되면서 저는 다이어트가 좀 더 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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