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챌린지했거든요. 끝까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생각날때마다 하는 편인데요.
싯업을 50개씩 2번 하는데 그렇게 안 힘들어요.
천천히 올라오고 등을 동그랗게 말아서 내리는데요
복근이 생겨서(?) 덜 힘든건지 운동효과가 없는건 아닌지 (목표는 11자 복근)이에요
첨에는 30번도 너무너무 힘들다가
지금은 잘 되니 그만두기 아쉽기도하고
배가 안 땡기니 효과없는걸 하고 있나 싶기도 해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기대합니다.
운동을 바꿔야 한다면 추천도 해주시구요
이번주는 싯업 100 레그레이즈 50 크런치 100
강하나 하체 스트레칭 골반요정 AB
이정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