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공복 50.2kg
어제 쾌변 후 원상복귀.
40킬로대가 머지 않았다며 ㅋㅋㅋ
근데 아무래도 우리집 체중계 적게 나가는듯...;;;
조만간 보건소 가야겠쒀..
인바디 체중계는 실시간 수치 달라서 환불!
원래있던 인바디 밴드로 근력 체지방 체크 중.
1식 이후에도
근력 이상 무 체지방만 감소
올리브 오일 두숟갈씩 적응중.
크게 거북하지 않음.
오늘 첫 간식은
20시간 공복 후
모임에서 사과 몇조각 샐러드 좀 먹고
집에와서
어제와 동일메뉴로~~
토마토 2, 사과1, 견과류, 볶은귀리, 귤, 요거트, 아몬드브리즈
고구마말랭3조각
저녁메뉴 역시 어제와 same
닭가슴살 n 양파볶음
양배추 다시마 쌈 n 젓갈 퍼레이드
무생채, 미역나물
잡곡밥 1/3
후식
미니약과
커핑로드 1/2
빼빼로 한개
어제와 비슷하게 먹은듯 한데.....
배가 어제보다 터질듯한 기분이 든다 ? ㅠㅠ
왜지? 왜긴! 더 먹었겠지 바보야 ㅋㅋ
낼은 목구멍까지 찰 듯 하기전에 스탑허자.
벌써 졸립기 시작 ㅠㅠ
우리딸 곧 깨어나서 새벽1시까지 놀텐데....
오늘 운동은 체력이 후달릴 예정. 패쓰 할 예정.
쾌변을 위해 복부만 할까 고민중.
배가 넘 부르니까.. 배고픈 느낌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