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몸움직이는걸 좋아하는데
뭐랄까··
막상 다이어트한다!다짐하니 스스로 너무 묶어버리고 짜증이 나네요
그래서 그냥 다이어트안하려고요
매일 하는 스쿼트랑 프랭크는 다어어트가아닌
매일 아침을 상쾌하게 하기위해서! 횃수에 연연하지않고 꾸준히 적당히 해야겠어요
원래 뚜벅족이라 매일 장보러갈때도 걷고 아침에 프랭크랑 점핑잭이 몸이 기분이 좋아요
원래 하루 두끼에 저녁6시이후엔 안먹는 인간이니 맛난거 먹고 좋아하는거 먹고 살을 뺀다는 강박감에서 벗어나려합니다
뭐··그저 나태한인간일지도 모르지만요
의지박약ㅠㅠ아주 길게보고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