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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 반한 할라피뇨와 병아리콩 [6일차]

오늘은 차갑게 먹는 건강 샐러드를 만들어봤어요.
단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병아리콩에 단백질 함량을 배로 끌어올려주면서 스파이스 킥을 더해 줄 존쿡 델리미트 치킨에 반한 할라피뇨💕를 사용했답니다.

물에 담궈둔 병아리콩은 먹기 좋은 식감이 될때까지 삶아 준 후 냉장고에 식혀두었구요. 냉장고에 들어있던 아삭아삭, 보기도 좋은 색감의 채소를 함께 준비했지요.

당근, 적양파, 샐러리, 방울토마토, 삶아 둔 그린빈스까지~ 먹기 좋게 깍뚝썰기해뒀어요.
차가운 샐러드이니만큼 치킨에 반한 할라피뇨는 끓는 물에 휘리릭~ 데친 후 잘게 썰어서 준비했어요👌

다채로운 야채의 식감과 맛 덕분에 크게 드레씽이 필요없는 샐러드. 전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을 섞고, 고수를 잘게 썰어 넣어 건강한 드레씽으로 마무리😍

마지막으로 좀 더 매콤하라고 칠리페퍼 플레이크를 솔솔~~~ 꺄악! 어쩜 이렇게 맛도 좋을까요💕💕💕

요렇게 만들어 소분해두면 냉장고에 두었다 여러번 먹을 수있어요. 보통은 굵은 소금을 반꼬집정도 뿌려주는 데 존쿡 델리미트 치킨에 반한 할라피뇨의 기본 시즈닝 덕분에 소금없이도 딱 먹기 좋더랬습니다.

한가지 더~~~ 지난 번 치킨에 반한 할라피뇨 활용요리에서도 느꼈지만...정말 레몬과는 찰떡 궁합이에요. 매콤 새콤👍👍👍

✔데쳐서 사용해도 쫀쫀하고 탱클함을 잃지 않는 치킨에 반한 할라피뇨😍

✔어떤 야채나 식재료와도 어울리는 시즈닝과 맛! 역시 존쿡 델리미트🙌

✔차가운 샐러드에 넣어도 가공육 특유의 잡내가 전혀~~ 없어요😍

✔오동통한 치킨에 반한 할라피뇨 하나로 세끼니 분량의 샐러드가 뚝딱🙌

✔치킨에 반한 할라피뇨가 레몬과 만나면 풍미가 100배 상승효과😍

덕분에 오늘도 간편하게 건강 샐러드 한 접시 클리어~
  • Kooky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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