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지긍지긍한 다이어트
저는 일년에 65~53을 왔다갔다 두번 싸이클 반복을하네요.
너무 지치네요.
생각해보니 약으로 빼고 원하는 체중도달하면 그때부터먹고 다시 원상태로 오고..
약을끓어야겠다 결심했어요. ㅜㅜ
오히려 그요요가 약먹기전보다 더 심하게 오는거같아요.
결심하고 글 남겨봅니다.
  • 청초하구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