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6칼로리 밖에 안되서 맛이 없을줄 알았어요
젤리라고 하면..그 달달한 사카린? 끝맛 쓴맛이 돌면서 나쁜경우가 있었는데.. 그런건 없었어요
뒤끝에 단맛이 남긴 남는데 거슬릴정도는 아니구요.. 막 뽀잉뽀잉(?)한 식감이라기 보다 단맛 적은
사과맛 제리뽀 드시는 느낌일거에요
그냥 먹으면 조금 질려서 얼려서 먹었는데 괜찮더라구요.
제 기준은 맛은 셋다 괜찮았는데.. 깔라만시가
제일 나았어요. 실줄 알고 주문안했는데 오히려 깔라만시가 제일 입에 맞더라구요..
양이 좀 적긴 한데. 먹고나면 위에서 불어나는것 같았어요.. 재구매 의사는 당연히 동그라미는 아닌데
한번 생각해볼만 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