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준비해둔.
병아리콩은 생애 첨 먹어봤는데요
어느분 후기처럼 삶은 밤 맛 이예요. 와.
맛있어서 깜놀😮
자잘자잘한건 귀리예요.
5~6시간은 물에 미리 불려둬야해요.
저렇게 해본거는, 야식방지용 간식대체등으로 찐거구요.
밥 할 때 같이 넣어먹으려구요.
갠적인 이유로 그동안
몸에 좋지않은 음식을 많이 먹어왔고 자제력도 없었어요.
그렇게 지친 몸에 많이 미안해지네요.
세상귀차니즘이지만, 내몸을 위한거에 이제부터라도
신경쓰려고 습관부터 뜯어고쳐가는 중예요.
혼자 한단 느낌이 아니라 다신이 있고 그룹방 분들이 있으니까 이번엔 정말 꼭 성공하고시퍼여.
넘 더워요 ㅡㅜ;;
즐하루 즐운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