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무겁던 몸 정화해야겠어요.
김밥은 보통김밥보다 얉고 작아요.
아직 작은애 입이 작아서😆 작게 만드네요.
다만 어제 싸놓은거라 기름에 딩굴려 구웠어요.
김밥은 다섯알만 먹었고 나머지는 다먹었어요.
몸이 무거워도 너~~~~~어무 무겁네요
오늘은 운동으로 하루를 불태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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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궁굼한게있는데.....
다른곳은 날씨가 어떤가요?
서울에 한평생 살다가
2월에 파주로 이사왔는데 추워도 넘 춥네요.
6월까지 춥더니 정말 7월마지막주와 8월 첫주 반짝덥고
8월둘째쭈는 여행가있었고 와서보니
쾌적하고 딱 좋더니 이제 추워요.
어젯밤에 산책할때도 춥다춥다했는데
오늘아침에 작은애 어린이집 등원시키다 얼어죽을뻔했어요.
집에돌아오자마자 이불돌돌감고 있네요.
작년엔 9월말까지 에어컨을 못껐던것 같은데
여기만 추운건지 올해 이상날씨인지가 문득 긍굼해서요.
제가 더위는 잘 안타고 추위를 심하게 타는 체질이기도 하지만
올해는 추위가 넘빨리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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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먼님들 한주 즐겁고 행복하고
하루하루 목표한바를 이루시는 성공하는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