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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천 라이딩~
지하철타고 응암역까지 왔어요

해장국 먹고
이제 라이딩 시작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너무 가을스런 예쁜 라이딩 마치고 맛있는 녹차크림빵이랑 커피까지 마시고 집에 갑니다~~
기대되는 가을 오후~♡

역시나 자빠져서 물퐉 멍듦요 ㅠㅠ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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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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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여왕처럼살기
  • 09.02 13:47
  • 사진 올려 보면서 아~ 좋다♡♡♡했다가 깜딱 놀랐어요.
    울 남편도 mtb하는데 부상 당해 올때마다 가슴 철렁해요ㅜㅜ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다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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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 09.02 12:47
  • okoge2020 ㅋㅋㅋ 저도 그림이 그려져요 비맞으며 감자줍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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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9.02 12:40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아들은 아들 나름 부럽네요. ㅠㅠ ㅎㅎㅎㅎㅎ있음 든든하고 애인같구. 완전 좋을듯요.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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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9.02 12:39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전 자전거가 전동이거든요. 일본식 자전거는 앞뒤에 애기들 안장이 8키로 짜리가 달리기때문에 무거워서 ...ㅠㅠ 예전에 비오는날 앞뒤로 장봐서 낑낑 거리고 타다가 보도블럭턱에 자빠져서. 앞뒤로 사람있는데 아무렇지 않은척 벌떡일아나 길바닥에서 감자 주웠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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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 09.02 12:38
  • okoge2020 맞아요 아이들이 커가니 그런게 좋아요 딸은 친구같죠 아들은 쫌 애인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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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9.02 12:37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그리고 저희 큰애는 중3인데. 중1때부터 집에서 아빠랑 같이 술을 한잔씩 하게 갈켰거든요. ㅎㅎㅎ엄마가 주당인데다가 살아보니 여자가 자기 주량정도는 알아야 위험 하지 않더라 싶어서. 요샌 아이랑 맥주한캔 마심서 이런저런 얘기할때 점점 친구나 동반자가 되가는 느낌이라. 의지도 되고. ㅎㅎㅎ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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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 09.02 12:37
  • okoge2020 맨홀뚜껑타고 빙돌아서 꽈당했어요 토요일 아침이라 그나마 사람들이 적어서 다행이었지 아 창피해서 아픈줄도 몰랐는데...집에 오는 길은 내게 너무 멀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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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9.02 12:35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ㅋㅋㅋㅋㅋㅋㅋ아. 왜자꾸 상상이. 몸을 아껴 주세용. ㅎ흐흫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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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돌아온꿀걸
  • 09.02 12:10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그러게요 아이들 금방 크죠~ >.< 그만큼 저희도 늙는다는거 ㅠㅠ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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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 09.02 10:54
  • okoge2020 자빠져서 무르팍 멍들었어요 완전 덜렁이예요 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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