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졸업할때 거진 90키로 초반때였습니다.
아무리 운동을 해도 살이 줄어들지가 않더라구요...
그냥 운명인갑다 하고 포기하고있던도중
올해 초 다시 다이어트를 하고싶다는 생각이들게되었습니다. 뭐물론 연속된 차임과 실연에대한 아픔도있엇구요
따로 식이조절 안하고.그냥 진짜 평소 뜨는것에 3/1정도 먹고 무식하게 유산소 하루에 2시간씩하니 조금씩 살이빠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점점 옷이커지고 38사이즈에서 32까지들어가더라구요. 티도 투엑스에서 지금은 라지입구요. 맨날 빅사이즈만입고 맨날 옷볼때 싸이즈부터 보던제가.. 요즘에는 프리사이즈 도 맘편하게 구매하는 저를보며 요새 너무 행복하답니다
7월달부터는 근력운동도하라는 친구의.도움을 받아 웨이트를 하기시작햇습니다 아무래도 급하게 빼던 살이라. 살이쳐지긴 쳐지더라구요.. 근대진짜 아무리 해도 얼굴살은 잘안빠지는건 함정이더라고요.
제목표는 72키로고 오늘아침 75.8.나오더라구아직 4키로 남았어요 좀더 힘내서 다음에는 꼭 더좋은 후기로 만나뵙겠습니다. 다이어트는 진짜 정말 최고의 성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