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시간 4시간밖에 잠을 못자니까 자꾸 당 땡기구 늦게자서 몸이 휴식하구 연소할 틈도 없애구 ㅠ 많이 잘수도 없구 .. 하루 700도 안되게 식단 조절하는데두 몸 붓기가 빠지지를 못하네요.. ㅠ 매일 스트레칭과 플랭크를 해주고있어서 다리가 땡땡은 안되는 것 같지만 수면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ㅜ
배불리 젤리를 사서 그나마 식욕을 억제하지만 결국 오늘 오레오를 먹어버렸어요.. 초코를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스트레스 받으면 오레오가 그렇게 끌리거든요 ㅠ 그냥 배고픔을 즐기기를 할때도 있지만 이렇게 땡기면 진짜 힘들거든요 ㅠ
운동을 하고싶어도 시험이 끝이 나야 뭘 할텐데..ㅠ 전공이 10개라 도저히 예전처럼 유산소도 못하구요 ㅠ
이제 곧 생리 1주일 전이라서 또 식욕이 폭발하겠죠?? 으앙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