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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돼지멱따는 소리 내보라고...
안녕하세요 저는 키 157키로에 62키로인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얼마전살이 찌기 전에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살이조금씩 찌니까 제 목덜미를 잡고 돼지 멱따는소리내봐 라고하고 저를 볼때마다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라고 하면서 놀렸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정말 수치심을 느꼈고 제가 너무 좋아했기때문에 계속사겼지만 남자친구가 저보고 살빼면 다시만나준다고 이별통보까지했습니다 그이후 저는 여러번 금식다이어트도해보았지만 생리가 멈추고 요요가오는등 실패를 겪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체험단으로 뽑혀서 체험해보고 저한테 잘맞는다고 생각되면 꾸준히 구매하며 다이어트 전남친에게 보란듯이 살빠진 저를 보여주고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 돼지는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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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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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피치레임
  • 10.24 23:40
  • 상처가크셨겠어요ㅠㅠ
    다이어트 성공해서 앞에서 보란듯이 당당히 다니셨으면좋겠어요~
    저도 좀어릴땐 떡대가크니 등짝에 고스톱을치니 이런소리듣고 상처받았었거든요ㅠ
    지금도 충분히 예뻐요
    자신감을가지고 건강해진다는생각으로 다이어트해보아요😃👍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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