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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블리지유맘·다신
  • 2017.10.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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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치 샐러드 만들어두기

양상추 북북 찢어 채소탈수기로 윙윙 돌리고 양배추 적배추는 채칼로 썰어 토핑얹어 통밑에 키친타월 깔고 착착 담아 3일치 채소 준비끝!
이제 드레싱소스 없이도 아주 게걸스럽게 생채소도 잘먹어요
우헤헤헤
이제 찐고구마 잘라넣어야지
따님께서 드실건 껍질까서 나랑 신랑 먹을건 껍질안까고 잘라서!
요새 다른 반찬들보다 고구마 삶은계란이나 구운계란 샐러드채소로 냉장고가 가득차있어요
저두 예전엔 소스없인 샐러드 못 먹고 웩 하던 여자였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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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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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0.28 10:46
  • 꺄롸웅 전 이렇게 해놓고 먹는게 더 편하더라구요^^;매번준비하는게 더 귀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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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0.28 10:45
  • jw1021 네 맞아요 전 서서히 소스 줄여먹다가 생으로 먹어보니 양상추고유의 맛이 넘 좋아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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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꺄롸웅
  • 10.28 10:24
  • 오오 저는 귀찮아서 양배추만 그때그때 뜯어서 씻어먹는데 부지런하시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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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0.28 09:47
  • 옹 미리 준비해 두면 편하겠어요^^전 요즘 양상추로 쌈싸먹는데 새로운 맛을 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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