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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무게 다른느낌..
몸무게가 5키로 정도 감량되서
나름 운동두열심하구 식이조절도 해서요.
엇그제 뒷태? 등빨이라고 하죠. 찍었다요..
처참하더이다..
몇년전만해도 똑같은 무게였는데 ㅜㅜ
우찌 저리 틀릴까요..ㅜㅜ
사진 올리고 싶으나 차마~~~
겹겹히 겹치는 삐뚝살들..
말들도 뛰어놀수 있는 등판..ㅜㅜ
의욕상실~~~"~~~~"~~~~~~~~~~
옛날은 아니드라도 몇년전으로 돌아가고 싶다요..
의지를 다잡으며 격하게 팟팅 해보지만 오늘이 주말 전 저녁이네요..ㅜㅜ ㅜㅜ ㅜㅜ
불목...어찌 하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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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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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아들셋맘486
  • 11.03 08:28
  • 저도 서방이 저녁은 같이 먹자고 해서... 하루동안 한게 완전 물거품이 되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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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매일매일리즈경신
  • 11.02 21:53
  • 저드 요즘 베이킹에 빠져서 미친듯이 쿠키를~~~~ㅠ 밀가루 끊으려구요 또 주말이네요 무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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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11.02 14:31
  • ㅎㅎㅎㅎㅎ여즘 저녁에 식구들 밥챙겨주고 전 일하러 나가면서 자연히 저녁식사랑 멀어졌어요. 전엔 저녁 만큼은 같이 먹쟈 해서 꼬바고박 먹다보니 저녁 식사량이 젤루 많더라구요. 역쉬 저녁은 좀 홀로 있는게 좋은거같아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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