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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야식 안먹었네요!
보통 집에 오면 9시반에서 10시 사이거든요.
집에 오는 길에 편의점이 종류별로 있으니,
꼭 한 번 들르게 되더라구요ㅜㅜ
오늘은 먹을거 안 사고 집에 오자마자 양치했어요!

저녁엔 미주라 소이아 크래커 먹었어요.
직업 특성 상 저녁 먹을 시간이 없을 때가 많아서,
대부분 이렇게 때우고 넘어가요.
간단히 먹을 수 있는거 여러가지 시도해봤는데
소이아크래커가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단백질이 함유되어 그런가, 과자 같지 않고 좀 든든한 감이 있어요.

  • 비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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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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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디히야
  • 11.02 22:37
  • 맞아요ㅠㅠ저도 집오는길에 편의점은 꼭 들렸었는데 편의점 안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소이아크래커 저도 허기질때 한번 먹어봐야겠네요ㅎㅎ 오늘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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