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체보다는 1킬로 내려갔네요ㅎㅎ 부산에서 먹은거 빼려면 아직 멀었지만 말이죠ㅜㅜ
오늘은 마감조라 2시출근이여서 집에서 점심 먹고 나왔어요. 전날 밥이 많이 남으면 엄마가 항상 야채볶음밥을 해놓아서 먹고 나왔어요.
제가 12월 내내 기침하고 오늘도 목이 많이 잠겨있다보니 다른매장 직원분께서 주셔서 반병만 마시고 저녁으로는 도시락 먹었어요~
오늘은 운동할 시간이 없지만 9시지나면 고객들이 별로 없으니 스쿼트나 100개 하려합니다~ 어제 트레이너가 다리운동을 뽝세게 시켜서 지금 허벅지가 후둘후둘하지만 아직 갈길이 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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