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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큰애가 귀가 아프다고 해서.. 운동하다말고 허둥지둥 데려왔네요. 다행히 지금은 괜찮다 해서... 롤러코스터 탄것 같은 하루입니다 에효-

아침 - x
점심- 야채샐러드, 계란흰자
간식- 맥심커피, 토피넛쿠키 (따님의 간곡한 부탁으로 10km떨어진곳에서 사옴-.,-;;)
저녁- 김치찌개, 와인

넘 졸리네요. 모두 평안한 하루 되세요!

  • 까끌토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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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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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까끌토끼
  • 03.01 15:16
  • 55가된다 환둥탱 죽어라해보자 네 감사해요 ㅎㅎ 둘이 한꺼번에 아파서 멘붕이 잠깐- 10키로 당연 차타고 다녀왔죠 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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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람쥐냠
  • 03.01 01:51
  • 10km면 간식은 안먹은거나 다름없겠네요😀 아이가 괜찮다고 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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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환둥탱
  • 02.28 09:10
  • 아이가 아프면 아무것두 못하게되죠
    그래두 별일 ㅇㅏ니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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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55가된다
  • 02.28 07:25
  • 아이가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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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구름마저
  • 02.28 07:02
  • 까끌토끼 ㅋ타이밍이. ㅎ ㅎ
    네. ㅡ이제. 저도. 아침운동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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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까끌토끼
  • 02.28 07:01
  • 구름마저 그래도 효녀죠? 운동 거의 다 하니까 아프다고 - 사진도 찍은 후에.. 덕분에 두 딸들하고 해 있을때 데이트도 했네요. 구름마저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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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구름마저
  • 02.28 06:56
  • 아이가 아프면. 아무것도. 못하는게. 엄마들이죠. ㅠ
    운동량은 진심 최고세요
    힘내세요. 오늘하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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