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엔 비가 엄청 오더니...
오늘은 거짓말처럼 갰네요^^*
비오는 밤에도 딸랑구들 요가학원땜시 9시에 들어왔는데
오늘도 학교가기전 중딩가는 딸램 증명사진도 찍고 실내화에 노트에 준비물 사러 투어 가야할듯요.
오늘 휴일이라고 어젯밤에 싱글와이프 보고 2시에 잤더니 오늘 10시까지 늘어지게 늦잠
애들이 원래 잘 안깨우는데 옆에 와서 배고파요 엄마..한마디씩 하고 가대요.
탄력언니 식단보고 미리 사두었던.월남쌈 준비~
아침부터 건강밥상이었어요.
근데 한넘만 먹고 두명은 맛없다며 보이콧...으그..
아점 먹었으니 이따 나가서 점저 먹어야겠어요.
아침공체는 어제 오랫만에 시원한 볼일보고 밤에 저녁잘못 먹은덕에 45.2키로....캬캬캬캬캬
근데 주말이 돌아오네요. 으으.....
잘 넘겨보겠습니당..
오늘하루도 홧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