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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공체 아침

어제 막둥이땜에 대박 스트레스..
토욜 아빠가 일주일 공부검사(성경쓰기) 하는데 욘석은 금욜밤에 미뤄서 쓰거든요.
12시반까지 잠도 못자고 그 짜증 받아주면서 불러주기..으..누구를.위한 공부인지..
여튼 그러느라 오징어 먹고 과자먹고..(도저히.참을수 없었어요)

그랬는데 아침공체는 45.9
대자연은 어제가 디데이였는데 안하네요!!왜!!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 배고파서 통밀빵에 보리차로 시작합니다.
옆에서 우리 이쁜 딸이 나타나 모닝빵을 먹어주네요. 누텔라를 발라가며.
고마워라~

해피한 주말 시작하세요!
  • bea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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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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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3.10 14:28
  • 오~공체안오르고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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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꽁조아
  • 03.10 13:57
  • 누텔라 ㅋㅋㅋㅋㅋㅋㅋ 내게 맛있는건 좋은것. 엄마도 좋은 걸로.. 이쁘네여.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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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10 10:12
  • 다들 커피 오 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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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3.10 09:41
  • bean01 저는 그냥 먹는것도 좋지만 듬뿍발라먹는거 좋아해요ㅋㅋㅋ 이래서 살이 찌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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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김
  • 03.10 09:24
  • 아이들때문에 매일매일이 심심하진않겠어요 ㅋㅋ 우리집은 아이가없어서 강아지가위로가되요 ㅋ 즐거운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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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3.10 08:58
  • 힝향 저는 그냥 먹고 애들은 뭔가 발라먹고..
    딸기잼도 다 떨어졌다네...오늘 아침엔 꿀 발라먹으라고 누텔라랑 같이 내놨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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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3.10 08:51
  • ㅋㅋㅋㅋ누텔라! 좋은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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