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왔네요.ㅠ
점심을 뭘 먹었는지조차 기억이 안나게
기억하고 챙기고 해야 할 게 많았던 4월도 가고 있네요.
퇴근하고도 계속 들어야 했던
연수 시험칠 게 있어서 끝내버리고
이 곳에 들리니 반가운 이들의
반가운 글들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들도 다들 넘 멋지시구요.
전 운동은 잘 못 갔고,
바쁨을 달래는 낙으로 많이 먹어서..에휴ㅠ.ㅠ
정말 좋아하는 방댄 스피닝 수업은 그래도
열심히 갔네요
트와이스 what is love~^^
내일부터
열운해 보렵니다.
식단관리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