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간 빠진 무게는 3키로에 불과하지만 허리가 거의 1인치 가까이 줄었네요.
여전히 비만이지만 배가 줄어들었어요~ 흐흐흐흐흐흐
예전에도 느꼈지만 빨리걷기가 제게 잘 맞나봐요. 지금은 근력운동은 따로 안하고 있지만 일주일에 하루 정도 17키로 되는 조카를 들었다놨다.......놀이터에서는 들고 냅다 뛰기도..... Orz 덤으로 11키로 조카도..... 하하. (전 여자입니다 ㅜ.ㅜ)
플랭크랑 스쿼트 조만간 다시 시작해야죠 ㅎㅎ 팔굽혀펴기도요. 무릎대고 해도 10개밖에 못하지만요.
2007년 무렵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어요~ BMI가 19였던 그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