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먹어보니 단백할시간은 식사 끼니로도 좋지만
뭐 먹고나서 약간 허기를 느낄때가 있잖아요..!!! 뭐 먹기엔 부른데 입이 심심함을 느끼는?!! 이럴때 상큼한 단백할시간 딸기 먹어주면 진짜 배는 더부룩해지지않고 입의 심심함은 해결해주고 진짜 딱이더라구요 ㅋㅋㅋ👍🏻👍🏻👍🏻
맛도 맛이지만 배 더부룩해지지 않아 좋았고, 어떤 견과바(단백질바)는 이를 채워주기엔 너무 달달한편이라 오히려 배가 불러도 더 식욕을 자극하는 맛이 있기도 한데 단백할시간은 그런것도 전혀 없어 더 최애템이에요ㅠㅜㅠ 사라져가는게 슬플 뿐 입니다..!!!
이렇게 체리와도 분홍분홍 상콤달달조화로 꿀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