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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1·다신
  • 2018.07.25 10:19
7/25 헉.. 공체@@
월요일이 54.2였는데 어제는 54.5, 오늘은 54.8..
이틀 진짜 천칼 먹었는데.. 늘 하던 운동량도 소화했는데.. 장실이도 갔는데.. 이게 왠일..
마음의 무게인가요??ㅎㅎ
그래서 오늘 아침은 먹고싶은거 먹었어요^^

옥수수, 과카몰리, 통밀빵...
맛있게 먹고 마음의 무게를 줄여보렵니다..ㅎㅎ

늘 징징거리에 함께 공감해주시고.. 위안과 격려, 조언 아끼지 않아주셔서 모두 감사해요~😍
  • on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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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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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only1
  • 07.27 11:20
  • 모니카김 못먹어서 마음이 무거운건지.. 낼 먹고 확인을.. 마음의 무게는 내려오고 살은 오르는거겠죠?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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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07.27 11:03
  • 마음의 무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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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25 21:01
  • BOBOing 옥수수랑 빵이랑 동시 흡입이요..ㅎㅎ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칼폭이라 슬펐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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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7.25 20:10
  • 아침 드시고 싶은거 드신거라구요? 엄청 다이어트식단인데요?ㅎ 여기는 저런 보라색 찰옥수수가 없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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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25 12:43
  • 탄력원츄 그러게요.. 진짜 할때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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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25 11:22
  • 혹시 생리전이라서 그럴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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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25 11:11
  • 51키로가자 마음의 무게를 몸소 체험하길 바래보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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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1키로가자
  • 07.25 11:09
  • 내일은 내려가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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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25 11:05
  • 건강한나날 넹~ 맛나게 먹었으니 화이팅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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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건강한나날
  • 07.25 10:47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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