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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1·다신
  • 2018.08.14 11:21
8/14 올만에 밥타임~

며칠전에 엄마가 생선을 가져다 주셨어요..
장어처럼 생긴.. 담백하며 맛있다고 구워먹으래서 오늘은 아침부터 생선을 구웠네요..
자이글에 구웠더니 바삭바삭 과자같아요..ㅎㅎ
그래서 엄청 맛있네요..
어제 오랫만에 한 곤약잡곡밥이랑 김치랑 함께 냠냠해요~

오늘도 더울것같아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 on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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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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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only1
  • 08.14 16:05
  • 궁디실화냐 ㅋㅋㅋ 절 너무 방방 틔워주시네용~ 그렇지않아도 뱅기타고싶었는데 대리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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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8.14 16:03
  • 앜ㅋㅋ 뭐지 이거 민어인가?
    첫번째 사진 보고 삼겹살인 줄 알았어요.
    아니 뭐지 삼겹살도 이렇게 예술적으로 굽다닛ㅋㅋㅋ 했는데;;
    진짜 미적 감각이 뛰어나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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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14 15:58
  • 탄력원츄 저는 장어, 갈치, 굴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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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14 15:57
  • 아가&모카 생선 집에서 잘 안해먹는데 자이글 활용하니 냄새도 심하지않고 좋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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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14 15:56
  • Elisechoi 장어인가봐요.. 넘 맛있게 흡입.. 냉동실에 몇마리 더 있는데 자주 먹어아겠어요.. 기력이 늘 딸려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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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14 15:55
  • 내생애마지막! 자이글이 기름기를 빼주긴하는데.. 너무 구워서 바삭바삭..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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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4 12:10
  • 아침부터 생선~~넘 좋네요! 생선은 다 맛나는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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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8.14 11:53
  • 무슨 생선이얌?? 고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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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8.14 11:41
  • 장어같은데 ~~~
    기름기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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