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체험단 마지막날! 최종후기를 쓰네요(。•́︿•̀。)
여행으로 인해 더 짧았던 체험기간..!
코코불리를 일주일 간 체험하는 동안 저는
여행 후 급! 쪘던 2kg이 다시 빠져 원상복구되었답니다. 헷.
코코불리를 마시는 동안 이걸 단순한 다이어트 음료수로만
분류해버리기엔 뭔가 자꾸 아쉽더라구요.
근사한 디저트나 간단한 한 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뭐가 좋을까 계속 생각하던 차에 문득! 번쩍!
‘화채’ 해먹으면 맛있겠다 싶어서 만들어 봤어요.ʕ•̀ω•́ʔ✧
📍집에 있는 과일이랑 코코불리만 있으면 되는 뚝딱 요리.
📍두유, 우유 대신 코코불리를 사용하는 저칼로리 레시피.
수박이랑 토마토 가득 썰어 넣고,
얼음트레이에 얼린 코코불리 조각도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코코불리를 콸콸콸 부어주면 화채 끝! ↓↓↓
00:14 깔라만시맛이라 화채용으로 알맞았고,
젤리가 씹혀서 진짜 사이다(암바사) 넣은 화채 같아요.
새콤달콤, 시원시원한 딱 그 화채맛이었습니다.
저는 평소 두유를 부어서 화채로 간단식을 많이 하는 편인데,
코코불리로 대체하니 칼로리가 확 줄어서 참 좋았어요.
깔라만시맛이라 화채용으로 진짜 딱이고,
코코젤리가 씹혀서 진짜 사이다(암바사) 넣은 화채 같았어요.
새콤달콤, 시원시원한 딱 그 화채맛이었답니다.
특히 수박이랑 조합이 좋았어요. 수분 넘치는 맛(*'▽'*)♪
코코불리를 얼음트레이에 얼려서 얼음조각으로 먹었더니
젤리가 더 단단+쫀득해져서 씹는 맛이 좋았어요.
저는 오늘 간단한 아침 한 끼로 이렇게 먹었답니다.
바쁠 땐 페트병 그대로, 허기짐을 채울 땐 과일과 함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구요,
앞으로 청포도맛, 박하맛 등 다양한 맛으로 제품이 나오면
활용도가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