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차. 금요일..
내일이 또 주말..
무슨 주말이 이리 빨리 돌아올까요..ㅡㅜ
애들 방학이니 매일매일이 주말같구먼..
휴가전후로 깨진 다이어트발런스가 아직 안돌아왔나봐요..
당최 몸무게가 안줄어드는것 같아요..ㅡㅜ
역시 찌우는건 순식간인데 빼는건 정~~말 어렵네요..
오늘 저녁은 카레로 적게 먹고.
수박도 다 먹어가는데.. 이제 수박파는곳이 점점 없어지네요..
갑자기 서늘해진 날씨탓인가..
여름엔 수박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마이 되었는데 이젠 무슨과일로다가 배를 채울지..ㅡㅡ
주말 잘 버텨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