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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물론 어묵은 제것이 아니구요
순대와 토마토 복숭아만 먹었어요
순대도 어느순간 보니 식구들이 싹~
내것 덜어낼 시간도 안주네요
이러니 우리식구들보고 메뚜기떼라고 표현하죠
그래도 100g정도는 먹었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 난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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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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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07JIN
  • 08.19 08:21
  • 진짜55 살빼라며 먹지말라고 하던 남친님이 손수 사다주시더라구요 ㅋㅋ 자기가 사주는건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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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19 08:20
  • 김루안
    야식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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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07JIN
  • 08.19 08:02
  • 저도 어제 야식으로 순대와 떡볶이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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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19 00:56
  • 아가&모카
    전 소금요 ㅋㅋ
    고기도 쌈장은 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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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18 18:32
  • 궁디실화냐
    너무 과하게 도와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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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8.18 18:27
  • 어머나 식구들이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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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8.18 17:49
  • 진짜55 그쵸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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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18 17:36
  • 내생애마지막!
    감사해야하는 상황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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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8.18 16:59
  • 가족들이 너무 많이 도와주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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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18 15:56
  • only1
    예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곤약은 한번씩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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