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실화냐 아! 그돼지분?께서도 그러시구나! 정말 고생하시겠어요. 그러분들은 항생제 알러지도 있을가능성이 있어서 정말 아플때 주사를 맞지못하는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 .옆에서 잘 챙겨주세요! 팁을 드리자면 산에 가세여^^산에가면 코가 펑 뚫려요! 그리고 생강.꿀.프로폴리스 자주드심 기침이 사그러드러요.
tiktakto**** 진짜 많이 힘드셨겠어요. 우리 돼지새끼도 알레르기가 있어서 알레르기 질환 있으신 분들 얼마나 힘들 지 조금이나마 느끼거든요. 멀쩡하게 하하호호 거리다가도 꽃가루나 먼지나 마시면 갑자기 나빠져서 재채기 연발하고 콧물에 코 막히고 목도 부어서 숨 잘 못 쉬고 열 나고. 근데 꼭 밀가루가 나쁜 건 아니고 사람마다 다른 거 같던데, 꼭 맞는 음식 찾으시길 바라요
tiktakto**** 그러셨구나....ㅠㅠ 저도 원래 둘째가 되었어야 할 아기가 7주만에 하늘나라에 갔어요... 그 때 시부모님과 잠시 같이 살았었는데 아마도 스트레스성인듯요...😢😢 그래도 다시 3년 만에 건강하게 딸 낳았어요. 얼른 몸 건강해지셔서 또 아가 만드심 돼요~!!😅😉💕
궁디실화냐 약간 천식기가 있어요!엑스레이찍으면 폐는 멀쩡해요. 상기도호흡기 문제,코 목이 문제에요. 미세먼지 많은날 저는 바로 알아요.몸이 반응해요~초기에 언능가면 그냥 감기처럼 가지만, 열이 나는 스타일이라 힘들어요. 비염.축농증.편도염이 복합적으로 와요! 제가「다신」들어온 이유이기두 하구요.건강식 하면서 몸을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에서요. 먹는게 저를 만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빵순이.라면등등 밀가루는 거의 끊구요.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어요^^항생제주사,소염진통제등등 일주일 한번씩 응급실간적두 있어요.타이레놀이 먹어도 듣지않아서 정맥주사로만 열이 다운됐거든요~둘째가 년초에 유산됐는데 제가 아파서 독감걸려서 저세상으로 보냈어요. 지금 생각함 다 제잘못이였 것 같아요! 건강한 엄마가 되구싶어요~~즐다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