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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차


아침 - 플레인요거트와 견과류, 커피
오전 간식 - 켈로그 씨리얼바와 생수
점심- 샐러리(with 블루치즈), 가슴살구이, 양파계란비빔밥, 포도 🍇
저녁 - 간단하게 검은콩 라떼 한잔

TGIF 가면 버팔로윙 시키면 샐러리가 함께 나왔고
그 샐러리 찍어먹는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직원한테 소스 이름 물어봤던 적이 있었어요.
블루치즈...ㅎㅎ
오늘 오랫만에 샐러리를 블루치즈에 찍어서
먹었어요.


아직 갱년기 걱정은 안해도 되지만
여자 몸에 좋다는 검은콩도 요즘 맛있네요.
저에겐 저녁 식사 대신 좋은 것 같아요.

운동으로 산책 한시간 했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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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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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9.05 22:31
  • 봄스2017 스노우퀸 블루치즈는 이마트나 홈플러수 수입식품 코너에 있어요. 가격은 3천원대
    ㅎㅎ체중은 지금 59대 그대로 유지중인데 체지방이 좀 더 빠지고있어요. 이달 안에 목표가 57찍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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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노우퀸
  • 09.05 21:07
  • 저도 블루치즈맛 궁금하네요 ㅋ 식단 봄스님도 그렇고 리즈니님도 넘나 적게 드시는듯 전 한참 멀었다 생각해용~
    그리고 정말로 다욧 안할때보다 할때가 돈이 더많이 들어가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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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봄스2017
  • 09.05 20:51
  • 오오~ 블루치즈소스 궁금하네요~
    요즘 체중변화는 어떠세요? 왠지 많이 빠지셨을것 같아요
    식단이 소식으로 안정된 느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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