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제법 쌀쌀해서 산책하듯 나가서 집앞 개천 살살 뛰고 운동기구도 해보고 해도 안덥네요~
덴다 5일차인데 아직 더 빠질 기미가 안보이네요ㅋ
체지방은 꾸준히 줄고있으니 만족할래요
아침은 늘 모진 덴다ㅋㅋ
이게 뭐냐며 이럴꺼 굶겠다며 먹은듯 안먹은듯
입맛만 버리는 아침이에요~
점심때 야채샐러드를 아아주 마아아니~ 먹었어요ㅎㅎ
샐러리는 늘 맛있어요~ 전 샐러리의 약냄새 같은게 좋더라구요ㅋㅋ
저녁은 불량해보이지만
나름 실곤약에 야채들이라며~^^;
새우살 대신 먹은 고기가
조금 찔립니다ㅋ
느슨해진 덴다지만 체중변화마저 없는 덴다지만
포기하지않고 일단 전진~^^
내일은 6일차네요~
식욕을 채우는 대신 내일은 좋아하는 다른 일을 해보려구요
다들 힘내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