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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뚠맘·다신
  • 2018.09.1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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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 일

아침은어제배부르게먹은치킨으로인하여생각없어패스
점심엔칼국수 이것도패스하고싶었지만엄마가굶고하면안된다며소화가안된건데.....집에와서소화제투혼했네요
저녁은두번먹었어요ㅋㅋ
두유에귀리가루만먹으려했으나
검정콩을밥삼아먹었어요 핑계는단백질이너무부족한거같아서였죠 ㅋㅋ
요즘검정콩삶아먹어요밥대신
전콩을좋아하거든여 달아서좋으네요 영혼까지털리는기분이예요
단거금단증상인가요ㅋㅋ
저녁엔마트에장보기갔어요
아이스크림,조각케익이절불렀지만
"난저녁을두끼나먹었거든"
하면서위로했고집에와서저녁운동잘하고이제씻을라고요
내일도좋은하루!
  • 뚠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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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는 마음으로 쪼인날 (132일차)
2 68 방화동조피디
어제 뒷통수를 빡! 맞는 느낌이었어요😥
6 80 아잣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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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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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뚠맘
  • 09.11 21:37
  • 방화동조피디 콩을밤에씻어서냉장고에서불려냄비에콩이잠길만큼물을붓고15분정도삶으면되고요저도넉넉히삶아통에옮겨놓고덜어먹어요냉장고넣었다전자렌지돌려드시면맛나요전찬것도맛나더라고요
    갑자기저희아빠가하신말이" 니가안맛있는거있가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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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뚠맘
  • 09.11 21:33
  • zhs6943 오늘은똑같이했는데800 못찍었네요 아걷기를안했군요30 분차이가크네요 내일은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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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뚠맘
  • 09.11 21:32
  • 아잣아자잣 전기밥솥에밥할때같이삶은거엄청맛나던데따로오늘삶았는데훨씬덜달아요 신기 그래도전콩을사랑하니까맛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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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방화동조피디
  • 09.10 23:24
  • 잘 쪼으셨네요 ^^ 저도 콩 엄청 좋아하는데 콩 삶아서 먹는것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물론 자취생에겐 그림의 떡 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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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2돌아가쟈
  • 09.10 23:00
  • 우와~~운동 정말 짱짱하세요~~^^
    꾸준히 하기 힘든데 대단하세요👍
    저는 800근처 간지 오래돼서ㅋ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푹주무시고 내일도 화이팅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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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아잣아자잣
  • 09.10 22:38
  • 그냥 검정콩을 삶아 드신건가요~~?? 저는 완전 애입맛이라 상상이 안돼요ㅎㅎㅎ 저는 마트가면 먹지도 못할거 일단은 사고 본답니다😢 그리고 자꾸 다른 사람들 먹이면서 맛있어?어때??라면서 냄새맡구 대리만족해용ㅋㅋㅋ 그래도 잘 절제하셨네요! 운동량도 굿굿👍👍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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