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거꾸로 되었네요 ㅜㅜ) 오늘 드디어 대장사랑 떠날땐이 도착했어요. 추가로 대장사랑도 보내주셨더라구요.
첨엔 두 제품의 차이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자세히 들여다보니 “대장사랑 떠날땐”은 치전자피에 가르시니아 추출물도 포함이 된 좀 더 기능성 제품이었고,
대장사랑은 치전자피만을 함유한 제품 같더라구요.
안 그래도 최근 계속 화장실 못 가서 불편하던 찰나, 기막힌 타이밍에 도착한 “대장사랑 떠날땐”을 먹어 보았어요.
복용법은 1일 2회, 1회 한포씩인데,
화장실을 가고 싶었던 저는 두포를 한번에 복용했어요.
00:56 풀림은 뭉침 없이 풀어지고,
오렌지향은 살짝 나더라구요.(생각보다 진하지 않았음)
맛:아.......이게 애매한데, 써요. 달달할줄 알았는데 씁쓸하고 좀 병맛이랄까? 맛이 좀 아쉬웠어요
효과는 다음 후기에 올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