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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지금까지 결산 으으 ~~징글징글 한 53 😡
마의 54를 넘으니 53은 진짜 으이그~~~ 😡
12월 중순부터 53
어제53.1이길래
그래, 낼은 52 대로 넘어갈겨 하고 참았더니
오늘 53.0 와 징글징글하네요.
이제 기대감을 버려야할까요? 기대감없는 다여트는 재미없는디...
그래도 달려볼랍니다.😙

체지방은 좀 빠진듯? 그대로고 근육은 진짜 그대로고...
  • *린주*
  •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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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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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린주*
  • 01.06 21:44
  • 크로롱크롱 뭐 정체기라고 운동 안할거 아니니 결국 빠지겠죠. ㅋㅋ
    평생 운동할 생각이라 그만두지는 않을거지만 신이 안나죠.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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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크로롱크롱
  • 01.06 20:40
  • *린주* 정체기가 젤 힘들고 재미가 없죠~저 또한 마의 구간에서 지루한 2달의 정체기로 포기했었어요 허리 사이즈는 계속 줄었었는데 체중에서 벗어나질 못했어요 몸에 이상이 없으시면 꼭 빠질거에요 정체기 빠빠이 원하시는 숫자가 곧 머지않았네요 멋져요멋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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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06 10:19
  • Wwoooo2 잘 안빠지는 구간인가봐요. ㅎㅎ
    54일때도 3주 4주? 걸린듯하네요.
    알면서도 왜! 자꾸자꾸 그럴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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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Wwoooo2
  • 01.06 09:39
  • 정체기는 몸이 그 무게를 기억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세요 어찌보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말할수 있다고해요:) 축하드려요!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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