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회원님들 조언 덕분에 저녁 잘 넘기고 500 물한잔 마시고 9시부터 푹 숙면했어요~
7시간 반 잤으면 충분하지 머!!^^
근데 자기 전 500 마셨더니 조금 과장하면 30분 마다 화장실 다녀온것 같아요ㅎㅎ
피곤해서 장실 다녀와도 바로바로 잠들어서 크게 수면 방해는 안된것 같은데 이제 물은 자기 전에 먹지 않아야 할듯!
비가 오거나 해가 짧은 계절은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ㅠ 기운이 솟아나지 않는달까?^^
날씨와 계절 편식이 쫌 심한 편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쉬어 간다는 느낌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보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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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1. 물 마시고 싶은 만큼
2. 피티는 최선을 나머지는 니 맘대로
3. 세끼 밥량 평소보다 늘려 탄수 부족 하지 않게
(린주언니가 요며칠 폭식했다던 반짝이 언니에게 원인이 탄수부족이 아니냐 얘기해주셨는데 저도 어제 폭식 터진게 그런 이유도 있는것 같았어요~)
4. 한자도 하고 싶은 만큼
** 즐겁게 하고 즐겁게 살자가 저의 가장 중요한 생각이에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